안녕하세요 불뿜이에요! 저는 지난 1년간 부모님과 알바를 하네 마네로 열심히 물의를 빚어오다가 올해 지방직 시험이 끝나고 마침내! 알바를 하겠다고 통보했습니다 ㅋㅋㅋㅋ 그렇게 바로 알바몬을 깔고 5월 22일에 면접을 보러 갔더랬죠 히히 이 나이 먹고 첫알바라 ㅠㅠ 여러모로 긴장되는게 많아서 걱정인데 알바 준비과정부터 하나씩 포스팅 하려구요 ㅎㅎ 요새 저한테 일어나는 특별한 일은 이것뿐이라 ㅋㅋ 기록으로 남기고싶어서요! 후후 그리고 준비과정에서도 여러 의문점이 생겨서 포스팅하기로 결정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