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오늘은 30밖에 없는 월급 펑펑쓰고 온 불뿜이에요ㅎㅎ 고작 민짜 반지에 45,000원이나 쓰고 온 후기 ㅋㅋㅋㅋ 저는 평소에 시중에 판매하는 은반지들이 별로라고 생각했어요. 패턴이 새겨져있다거나 보석이 박혀있다거나 하는건 제 취향이 아니에요... 전 그냥 아무것도 없는 두꺼운 은반지를 하고싶었어요! 그러던 중에 반지더하기를 알게됐는데 보자마자 오! 이거다! 싶어서 바로 예약을 해버렸어요 ㅋㅋㅋㅋㅋ 저희집에서 가장 교통이 편리한 곳이 수원역 반지더하기였어요 일단은 정말 예약이 필수인데 ㅋㅋ 직접 가보니까 사람 엄청 많긴 하더라구요 가격표는 네이버에 수원역 반지더하기 치니까 블로그도 나오면서 나오더라구요 3.8mm 25,000원, 5mm 35,000원, 7mm 45,000원이에요 힝 비싸죠 ㅋㅋ 근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