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흡.. 다람이들의 사랑에 몸둘바를 모르는 씬난다람입니다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오늘 포스팅할 자몽오렌지티와 초코롱을 선물해준 다람이들에게 고마움과 사랑을 전하겠어요 ♥♥ 덕분에 처음으로 투썸가보고 럭셔리하게 맛있는거 먹었어요 고마워요! 9월의 어느 날씨 좋은 날, 신난다람이는 선물받은 기프티콘 두개를 들고 투썸플레이스에 갔어요 2층에 있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들어가는 문을 찾을 수 없었죠 '아 망할 이거 어디로 들어가지 건물입구가 없잖아' 얼른 선물받은걸 먹고싶었던 다람이는 조급하게 건물을 따라 돌아가다가 드디어 1층에 입구를 찾았어요! 이것은 신난다람이가 길을 단번에 찾지 못하게 만들려는 계략과 음모였지요! 그렇게 투썸에 처음 방문한 신난다람이는 눈이 휘둥그래졌어요 동네 파바에선 볼 수 없었던 비주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