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두번째 알바후기로 돌아온 주말알바러 공시생 불뿜이에요! 저는 이제 일한지 한달이 지났고, 혼자 가게를 볼 수 있는 알바생이 되었답니다! 짝짝짝! 좋은 사장님들을 만나서 첫알바 너무 수월하게 하고있어요~~ 물론 주말 미들이라 오픈, 마감 둘다 안해서 일이 쉬운것도 있죠! 게다가 시급이 8천원이라 짱좋음! 그래서 첫월급 받자마자 선물도 드렸어요 ㅎㅎ 전편에서 공개하겠다고 했던 건데요! 만원어치인데 부피는 엄청크고 받으면 오잉?이게뭐얔ㅋㅋㅋ 하는 느낌나는 바로 이것! 뻥튀기 10봉지 입니다 :) 상자는 큼직한데 과장보태서 한손가락으로도 들립니다 ㅋㅋㅋㅋㅋㅋ 전 그냥 한손으로 들고갔어요>< 월급받아서 사장님들께 선물드릴 정도로 만족도가 높답니다! 일단 제가 일하는 카페는 부부가 운영하시는데 실제 사장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