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카페알바 시작한지 아직 한달도 안된 불뿜이에요 제 카페알바를 한줄로 총 평 해보자면 사장님들을 너무 잘 만났다 에요 ㅋㅋㅋ 평일 알바언니들보다 제가 가장 일을 못하는것 같은데 계속 귀여워해주시고 ㅠㅠ! 알바한지 이제 삼주차인데요 전 이제서야 가장 어려운 페스츄리를 자연스럽게 만들기 시작했어요 ㅋㅋㅋㅋ 알바끝나고 집가면 속옷에서도 커피향이 나요 ㅋㅋㅋㅋ 완벽한 카페알바의 모습! 가족들이 머리카락에서도 커피향 난다고 하는데 나만모르는이야기☆ 손이 많이가는 다른 음료들이 주문들어와도 살짝 긴장될 뿐! 할 수 있답니다! (시간이 조금 걸리기는 하지만...ㅠ) 이건 다 제게 아낌없는 칭찬을 쏟아부어주신 사장님들의 공이 가장 큽니다 ㅠ 크헝헝 가끔 실수도 하면서 천천히 배웠는데 혼내지 않으시고 잘 알려주셔서..